21일 유럽증시, 그리스 우려감 재기로 하락

유럽 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1.20포인트(0.45%) 하락한 268.56에서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60.26포인트(1.04%) 내린 5723.43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48.98포인트(1.22%) 떨어진 3977.67을,
독일 DAX30 지수는 31.67포인트(0.51%) 밀린 6230.38을 각각 기록했다.

그리스 재정 위기에 대한 우려가 다시 높아지며 미국에서 전해진 실적 호재들이 희석됐다.

이날 유럽 증시는 애플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호재로 반영하며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유럽연합(EU)과 국제통화기금(IMF)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그리스의 재정 위기가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로 인해 주가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특히 은행주가일제히 약세를 나타내며 주가 하락을 주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