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금융주 강세로 이집트 증시 상승.

이집트 증시는 투자자들의 블루칩 이익실현에도 불구하고 은행주와 금융주들의 강세가 이어지면서 Case30지수는 0.2% 오른 8905.74포인트를 기록하며 신고가를 기록. 또한 Hermes지수는 0.3포인트 오른 78303.77포인트를, CIBC지수는 0.5% 오른 392.01포인트를 기록. 쿠웨이트 은행은 지난 8월 이집트에서 시가총액 기준으로 세번째로 큰 알와타니 은행 지분을 51% 매입하고 알와타니 은행의 주가를 장부가치보다 무려 4배나 올려 놓으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음.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러한 주가 상승은 아직도 투자자들을 끌어 모으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은행주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고 분석. 애리콜 은행도 2.7%오른 19.69이집트 파운드를 기록. 시장 참여자들은 Arab African 은행과 Commercial International Bank(CIB)의 3분기 실적 호조와 합병 가능성이 은행주의 상승세에 일조하고 있다고 분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