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유럽증시, 그리스 재정위기 및 노키아 실적 실망으로 하락

유럽 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하며 이틀째 약세를 이어갔다.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2.91포인트(1.08%) 하락한 265.32에서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58.10포인트(1.02%) 내린 5665.33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53.02포인트(1.33%) 떨어진 3924.65를,
독일 DAX30 지수는 61.66포인트(0.99%) 밀린 6168.72를 각각 기록했다.

그리스의 재정위기 우려와 노키아의 실적 실망이 악재로 작용하며 주가를 끌어내렸다.

이날 유럽 증시는 네슬레의 실적 호재를 반영하며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노키아의 실적과 전망이 실망감을 주며 하락세로 돌아섰고, 그리스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며 주요국 지수는 낙폭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