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중국 증시 이틀 째 폭락

21일 중국 증시는 이틀 째 급락세를 나타냈음. 미국 경기침체에 대한 전세계적인 우려가 2001년 9/11 사태 이후 볼 수 없었던 광적인 매도세를 촉발.

전날 5% 가량 떨어졌던 상하이 종합지수는 낙폭이 확대되며 354P(7.22%) 하락. 한 펀드매니저는 “악화되고 있는 서브프라임 위기가 미국 경제 침체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팽배하다”고 지적.

씨티그룹은 미국 경제 성장률이 1% 떨어지면 수출 저하로 인해 중국의 성장률도 1.3% 정도 낮아질 것으로 예측.

이 날 거래량은 상하이와 선천 거래소 모두 합해서 2300억 위안까지 증가했음. 두 거래소에서 1000여개 주식이 10% 가까이 급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