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브라질증시, 글로벌 증시 및 유가 호조에 상승마감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 지수는 소폭 오름세로 한 주간 거래를 마무리했다. 지수는 유럽 및 미국 증시 호조와 국제유가상승 소식에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수는 오전 한 때 70,000포인트에 근접하는 수준까지 올랐다가 오후 들어 69,000포인트 아래로 밀리는 등 하루종일 혼조 양상을 거듭하다 막판 오름세로 돌아섰다.

한편 중앙은행은 지난 1.4분기 브라질의 경상수지 적자가 1947년 이래 63년만에 최대폭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경상수지는 490억달러의 적자를 낼 것으로 예상됐다. 경상수지 적자가 이처럼 늘어난 것은 무역수지 흑자가 크게 감소한 데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