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인도증시, 기업 실적 개선에 힘입어 상승

인도 증시는 기업 실적 개선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선섹스 지수는 전일 대비 0.3% 오른 1만7745.28에 거래를 마쳤다.

몬순 기간인 6~9월 간 강수량이 회복되며 지난해 비 없는몬순으로 예상치 못한 가뭄을 겪었던 인도의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것으로 보여 호재로 작용했다. 인도 최대 구리제조업체 스터라이트 인더스트리는 구리, 아연 가격 강세로 전년 동기대비 130% 급증한 138억 루피의 순익을 거두며 5.8% 뛰었다. 인도 3위 은행 HDFC는 33% 늘어난 분기순익을 발표하며 1.62% 올랐다. 쌍용차 인수 의향을밝힌 것으로 알려진 자동차 업체 마힌드라앤마힌드라는 1.73%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