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브라질증시, 유가하락 영향으로 나흘만에 하락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 지수는 혼조세 끝에 1% 가까이 떨어졌다. 이날 보베스파 지수는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나흘만에 하락세를 기록했다. 보베스파 지수는 이날 오전장 한 때 70,000포인트에 육박하며 강세를 나타내기도 했으나 이후 소폭의 등락 속에 내림세를 계속하며 69,000포인트 아래로 밀렸다.

한편 기준금리 인상 움직임,10월 대선 등의 영향으로 중남미 지역 주요국 가운데 브라질 증시의 상승률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브라질 증시의 상승률은 MSCI 신흥시장 증시 평균 상승률읶 3.2%에도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준을 나타내고 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