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유럽증시, 그리스 신용등급 강등 영향으로 하락

유럽 증시는 급락세를 나타냈다.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8.45포인트(3.13%) 하락한 261.65를 기록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150.33포인트(2.61%) 5603.52를,
프랑스 CAC40 지수는 152.79포인트(3.82%) 떨어진 3844.60을,
독일 DAX30 지수는 172.59포인트(2.73%) 밀린 6159.51을 각각 나타냈다.

그리스의 국가신용등급이 투자부적격 수준으로 강등된 점이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를 높이며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업종별로는 은행주가 일제히 하락하며, BNP파리바, 뱅크산탄레르,HSBC, 소시에테제네랄, UBS의 주가가 2~6%대 떨어졌고, 그리스 은행들의 주가는 9.2% 급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