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브라질증시, 그리스·포르투갈 신용등급 강등에 3%대 급락마감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 지수는 3% 훨씬 넘게 떨어지는 급락세를 보였다. 이날 지수는 그리스에 이어 포르투갈의 재정위기에 대한 불안감으로 유럽 및 미국 증시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인 데다 국제유가 하락 영향까지 겹치면서 급락을 면치 못했다.

한편 엔히케 메이렐레스 중앙은행 총재가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인플레 상승 압박 해소를 위한 기준금리 인상을 강력하게 시사. 여기에 룰라 대통령도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