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인도증시, 개장 1분만에 12% 폭락… 이후 낙폭 회복하며 4.97%↓

미국 경기침체의 우려가 가시지 않은 채 22일 인도 증시는 전장에 이어 급락세를 기록.
22일 인도 증시는 초반 급락하며 개장한 지 1분도 되지 않아 12%가 넘게 폭락했음.
이에 따라 인도 증시에는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돼 거래가 1시간 동안 중지되기도 함.

이러한 시장의 과열된 분위기를 식히기 위해 인도의 치담바람 재무부 장관은 “세계 증시가 악재로 인해 폭락세를 거듭하고 있지만 인도 경제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조하다”며 투자자들에게 진정해줄 것을 부탁했음.

이후 투자자들의 심리는 조금씩 안정되며 저가매수세가 유입, 낙폭을 줄여 봄베이 증권거래소의 센섹스 지수는 결국 875.41P(4.97%) 급락한 16,729.94P로 장을 마감.
니프티 지수는 309.5P(5.94%) 떨어지며 4,899.30P를 기록했음.

ONGC, ITC, 힌달코 인더스트리 등이 9~14%의 급락세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