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일본증시, 유럽발 우려 증폭으로 하락

일본 증시는 2.5%이상 급락했다.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대비 2.57% 내린 1만924.79를 기록했다. 이날 낙폭은 12주만의 최대 낙폭이었다. 토픽스 지수도 2% 내린 977.64에서 장을 마쳤다.

그리스 우려로 미쓰비시UFJ가 2% 이상 하락하며 금융주들이 부진했고 안전자산 선호로 엔화가 강세를 보이자 캐논과 올림푸스 등 수출주들도 약세를 보였다. 미쓰비시와 인펙스 등 상품관련주들도 일제히 약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