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유럽증시, 그리스 지원 기대감에 상승

유럽 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3.50포인트(1.36%) 상승한 261.74에서 마감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31.23포인트(0.56%) 오른 5617.84를,
프랑스 CAC40 지수는 53.62포인트(1.42%) 뛴 3840.62를,
독일 DAX30 지수는 60.57포인트(1.00%) 상승한 6144.91을 각각 기록했다.

유럽연합(EU)과 국제통화기금(IMF)의 그리스 지원 합의가 임박한 것으로 전해지며 사흘만에 반등했다.

주요국 지수는 국제 신용평가사 S&P가 그리스, 포르투갈, 스페인의 신용등급을 잇따라 하향 조정한 여파로 지난 이틀간 급락세를 보였지만, 독일이 그리스 지원에 대한 신속한 결정을 표명한 이후 그리스구제금융 협상이 조만간 합의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면서 이날 유럽 증시는 반등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