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인도증시, 국내생산 기대감에 상승

선섹스 지수가 29일 전날대비 0.7% 상승한 1만7503.47로 마감했다.

전날 급락에 따른 반대 매매가 이뤄진 가운데 유럽 국가들의 국가 신용등급 강등에 따른 글로벌 경제 둔화에도불구하고 국내 생산이 양호하다는 분석이 유효했다.

구리 생산업체인 스터라이트 인더스트리즈는 미국의 연방준비이사회가 금리를 동결함에 따라 구리 가격이 상승하면서 4일만에 상승했다. 인도내 최대 대출업체인 스테이트뱅크오브인디아는 석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니콘 파이낸셜의 최고경영자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전날의 급락이 투자자에게 매수 기회를 줬다”며 “시장을 관망했던 투자자들이 시장으로 들어오는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