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중국증시, 경제회복 기대감에 상승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18포인트(0.08%) 오른 2,870.61로 장을 마쳤다.

주식시장은 부동산 시장 과열을 막기 위한 당국의 잇단 대책 발표와 2/4분기 초반에 실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출구전략에 대한 우려가 투자심리에 부담을 줬다. 그러나 바오산철강이 상반기 순익이 10배나 급증할 것이라고 발표해 경제회복 기대감을 높이며 막판 반등을 견인했다.

항셍지수는 329.67P(1.59%) 오른 21,108.59에 거래를 마쳤고, 항셍 H지수는 299.80P(2.52%) 상승한 12,181.20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