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뉴욕금융시장] 美 증시 급락..스페인 루머 확산

[주식] 美 증시 급락..스페인 루머 확산
그리스 구제금융 결정으로 안정세를 보였던 금융시장이 하락세를 보인것은, 피치와 무디스가 스페인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것 것이라는 루머가 확산되며 안전자산 선호현상을 강화시켜 급락세를 더한것으로 보인다.

[채권] 美 국채가격 상승..그리스/스페인 우려재발 안전자산 선호현상 강화
미국 국채가격은 그리스와 스페인에 대한우려가 증폭돼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강화되며 상승했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그리스와 스페인을 비롯한 남부 유럽을 강타한 신용 불확실성이 국채에 대한 안전자산 선호현상을 부추겼다고 말했다. 이들은 그리스와 스페인 우려로 안전자산인 미국 국채수익률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외환] 美 달러강세..유로존 우려+안전통화 선호 강화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는 1.2987달러를 기록하며 전날 가격보다 0.0209달러 하락했다. 달러/엔화는 94.69엔을 나타내 전날 가격보다 0.1엔 올랐다. 그리스는 유로존과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향후 3년 동안 1천100억유로의 구제금융을 지원받기로 합의했으나 구제금융의 선결 조건인 재정적자 축소를 이행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되며 디폴트 우려까지 부각됨에 따라 안전통화 선호현상이 강화된것으로 풀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