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러시아증시, 3일 연속 하락세 유지, 1500선 붕괴

러시아 증시는 유가하락, 상품가격에 하락 등과 함께 1500선이 붕괴됐다. 이날 유가는 80달러 아래로 하락했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그리스 재정난이 스페인과 포루투갈 등 유로존 여타국들로 확산될 것이라는 전망이 부각돼면서 이는 세계 경기회복을 지연시켜 에너지 수요감소를 견인하게 될것이라고 말햇다. 또 장기적인 변동성 심화가 유로화의 추락을 부추기며 상품가격하락을 재촉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러시아증시는 1517.82로 장을 시작해 장중 내내 하락세를 보였으며 1464.77 포인트까지 급락했다가 하락폭을 줄여 35.16포인트까 빠진 1482.67 pt(-2.32%)로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