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러시아증시, 유럽발 악재와 유가하락에 4거래일 연속 하락

러시아 증시는 전세계 증시 급락과 유가 하락에 하락세를 유지했다. 이날 유가는 그리스를 비롯한 유로존에 대한 우려가 증폭돼 급락했다. ECB가 기준금리를 1%로 동결하면서 시장의 실망감이 예상보다 컸던것으로 보인다. 이날 WTI는 -3.58% 하락한 77.11 배럴당 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러시아증시는 장초반 하락으로 시작해 상승반전했지만 다시 하락세가 유지되면서 32.20 포인트가 떨어진 1,450.47(-2.17%) 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