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인도증시, 유럽발 악재 및 긴축우려로 하락

인도 증시가 긴축 우려 속에 나흘 연속 약세를 기록했다.

선섹스지수는 전일 대비 0.6% 떨어진 1만6987.53으로 거래를 마쳤다.

유럽발 재정불안에 휩싸인 가운데 중앙은행의 긴축 전환우려가 가중됐다.

인도 최대 구리 및 아연 생산업체 스털라이트인더스트리는 나흘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인도최대 이동통신업체 바티에어텔은 1.5% 하락했다. HSBC홀딩스의 글로벌 증시 투자 책임자 개리 에반스는 이와관련, 소비자불가 상승이 인도 증시를 중국 증시보다 위험한 투자처로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