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중국증시, 유럽발 악재로 경기회복세 약화 우려감에 하락

상하이종합지수는 8개월 최저치를 기록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87% 내린 2688.38에 장을 마감했다.

유럽발 악재로 글로벌 경기회복세가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에 항공주와 해운주, 금속주의 낙폭이 두드려졌다. 세계 최대 건화물 해운사인 차이나 코스코는 5% 떨어졌다.

다만 최근 많이 하락한 부동산과 은행주는 저가 매수 주문이 유입되면서 비교적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1.37%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