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인도증시, 유럽발 재정 불안 및 긴축우려로 하락

증시는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선섹스지수는 전일 대비 1.2% 하락한 1만6788.43에 거래를 마쳤다.

인도 중앙은행의 긴축 전환 우려에 유럽 발 재정 불안, 뉴욕 증시의 일시적 폭락등 악재가 겹치며 하락세를 주도했다. 긴축 우려에 인프라스트럭처, 기초소재 주가 하락했다. 도로, 교량, 발전업체 릴라이언스 인프라스트럭쳐가 7.6% 밀리며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인도 최대 구리 및 아연 생산업체 스터라이트인더스트리는 3.81% 내리며 8개월 저점을 기록했다. 타타 스틸은 2.99 밀렸다. 인도 최대 은행인 인도 국립은행은 3.82%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