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일본증시, 유로 지원 확정 호재로 상승

일본 증시는 사흘 만에 반등했다.

닛케이225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60% 오른 1만530.70을 기록했고, 토픽스 지수는 1.38% 상승한 944.64에 마감됐다.

EU와 IMF의 7500억 유로 지원 확정 호재로 금융주와 수출주 등 종목 대부분이 올랐다.

일본 최대 은행인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이 1.7% 상승했고, 시즈오카 은행이 2.16% 상승했다. 캐논과 닌텐도가 각각 1.97%와 2.99% 올랐다. 일본 최대 원유탐사 기업인 인펙스도 3.4%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