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 지도자들, 자국 경제 낙관적 전망 압도적

세계적인 사모펀드(PEF)인 칼라일 그룹의 공동 창업자인 데이비드 루빈스테인은 FRB의 금리인하와 미국 정부의 경제정책을 이유로 "경기후퇴를 피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세계 경제 전망에 대한 낙관적 의견을 밝힘.

특히 세계 경제의 동력으로 부상한 브릭스(BRICs) 국가들의 경제계 리더들은 여전히 자국의 경제상황을 낙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세계적인 회계법인 PWC(Price Waterhouse Coopers)에 따르면 중국과 러시아 경제계 리더들 중 73%가 올해 매출 성장에 대해 `강한 확신을 갖고 있다`고 밝힘.
인도의 경우는 무려 90%가 낙관하고 있다고 답했음.

러시아 2위 은행인 VTB그룹의 CEO인 안드레이 코스틴은 "중국, 인도, 러시아가 성장을 지속하고 있고, 미국발 악재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추세가 세계 경제의 완충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