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유럽증시, 유로화 안정기금 설립에 대한 의구심으로 하락

유럽증시는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1.21포인트(0.48%) 하락한 252.93에서 장을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53.21포인트(0.99%) 내린 5334.21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27.09포인트(0.73%) 떨어진 3693.20을 기록했다.
다만 독일 DAX30 지수는 19.80포인트(0.33%) 상승한 6037.71에서 마감했다.

EU와 IMF가 7500억유로 규모의 유로화 안정기금 설립에 합의한 것에 의구심이 솟으며 전날 반짝 상승했던 증시가 다시 하향 압력을 받았다.

스페인 최대 은행인 산탄데르 은행은 3.33% 하락 마감했다. 독일 최대은행 도이치뱅크는 0.77% 올랐다.유럽 장중에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석유기업들이 영향을 받았다. 런던 증시에서 로열더치셸은 0.26%,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은 0.67% 하락했다. BHP빌리튼과 리오틴토는 각각 1.74%, 2.14%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