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국증시, 통화긴축 우려로 하락

중국 증시가 통화긴축 우려로 1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89% 떨어진 2647.57을 기록했다.

증시는 상승 출발했으나 경제지표 발표 후 상승폭을 줄이더니 끝내 하락세로 돌아섰다. 예상보다 물가가 많이 오르는 등 소비시장이 빠르게 회복, 물가 상승에따른 당국의 금리인상 압박이 높아졌다는 우려가 확산됐다. 베이징은행은 4.8% 떨어졌고 CITIC은행은 4.0%,CITIC증권은 4.7% 내렸다. 라이즈선부동산은 4.9%, 폴리부동산은 2.6% 꺼졌다. 중국국제항공은 6.33% 하락했고동방항공은 5% 내렸다.


홍콩 항셍지수는 1.85% 떨어진 2만48.34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