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일본증시, 유로존 구제안에 대한 회의적 시각 확산으로 하락

일본 증시는 하루만에 반락했다.

닛케이225지수가 1.14% 하락한 1만411.10을 기록했고,
토픽스지수는 1.33% 내린 932.10에 마감했다.

지수는 1% 이상 상승세로 시작했으나 유로존 구제안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확산되면서 상승폭을 반납, 약세 전환했다.

특히 미즈호 파이낸셜과 스미토모 미츠시 파이낸셜 그룹 등 금융주가약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세를 이끌었다. 증자 계획을 발표한 미즈호는 5% 가까이 급락했으며 스미토모 역시 증자계획 상한선을 인상한다는 소식에 4% 가까이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