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ER 위원 프랑켈 교수, “미국 경제 침체기에 진입한다면 이전보다 훨씬 심각할 것”

전미경제조사위원회(NBER) 위원인 제프리 프랑켈 하버드대 교수는 미국 경제가 침체기에 진입한다면 이전의 경기침체기들보다 훨씬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는 의견.

그는 아직 미국 경제가 완연한 하락세에 접어들었는지는 의문이 든다고 밝혔지만, 일단 침체기에 진입한다면 여러 가지 제약요인들(정부부채 급증, 달러화 가치하락으로 인한 금리인하의 어려움, 베이비 붐 세대의 퇴조 등)로 인해 2001년보다 훨씬 심각한 결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

한편 이날 FRB의 한 관계자는 "주가폭락 음모론에도 불구하고 FRB측은 금리인하 결정에 만족한다"고 밝힘.
소시에테 제네랄의 한 트레이더가 부정행위를 저지른 것이 최근 증시 폭락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보도가 있었음에도 불구, FRB의 관계자는 화요일에 있었던 금리인하 결정에 대해 FRB는 만족하고 있다고 언급했음.

FRB측은 최근의 금리인하 결정은 지수하락과 관계가 없다며, 금리인하는 오직 전반적인 경제상황에 의해서만 결정된다고 의견을 표명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