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인도증시, 유럽 발 우려 완화와 기업 이익 개선 기대로 상승

선섹스지수는 전날보다 70.06(0.41%) 상승한 1만7265.87로 거래를 마쳤다.

유럽의 채무위기 우려가 완화된 데다 경제성장 가속화로 기업들의 이익이 개선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해 지면서 지수 상승이 가시화됐다.

전반적으로 자동차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타타모터스와 마힌드라앤마힌드라가 각각 3.69%, 3.58% 올랐다. 릴라이언스 인프라스트럭처는 3.1% 상승했다. ACC와 그라심 인더스트리가 각각2.03%, 1.07% 오르는 등 건축자재주도 강세를 보였다. 한편 인도의 중앙은행 부지사는 이날 "인도로 흘러들어오는 자본이 모멘텀을 주고 잇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