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유럽증시, 은행주 오름세에 반등 성공

유럽 증시는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3.21포인트(1.29%) 상승한 251.30에서 장을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44.80포인트(0.85%) 오른 5307.34를,
프랑스 CAC40 지수는 73.77포인트(2.08%) 뛴 3617.32를,
독일 DAX30 지수는 89.01포인트(1.47%) 상승한 6155.93을 각각 기록했다.

최근 낙폭이 컸던 은행주가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며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재정위기 확산 우려로 연일 하락했던 은행주가 큰 폭으로 올랐다. 소시에테제네랄이 4.74%, 산탄데르가6.13% 각각 올랐다. 자원개발주도 강세를 보였다. 카작무스가 1.58% 올랐고, 렙솔은 2.90%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