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인도증시, 내수 증가 및 경제 성장 전망 호재로 상승

인도 증시는 3거래일만에 소폭 상승 마감했다.

선섹스 지수는 전일 대비 40.20(0.24%) 오른 1만6875.76으로 거래를 마쳤다.

유럽발 악재가 다소 진정된 가운데 인도 내수 증가에 따른 경제성장 전망이 호재가 됐다.

GDP 전망에 비하면 최근 증시가 지나치게 떨어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도 증시 최대시가총액을 보유한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는 2,4% 오르며 전날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한 것을 만회했다. 인도 3위 소프트웨어 서비스업체 위프로도 2.2% 상승, 전날 10거래일 만에 최대폭으로 내린 데서 반등했다. 라르센&투브로는 3.2% 올랐다. 전날 크게 하락했던 부동산 개발업체 DLF는 0.8%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