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러시아증시, 유럽발 악재에 급락

러시아 증시 RTSI는 최근의 유가급락과 유럽 재정위기 우려에 4% 넘게 하락했다. 국제유가는 유럽발 우려감으로 기간물로 등락이 엇갈리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RTSI는 -4.10% 하락한 1379.88포인트로 마감해 1400선이 무너졌다. 가즈프롬 -3.22%, 노릴스크니켈 -1.34%, 루크오일 -2.14%, 로즈네프트 -4.67%, 스베르방크 -4.42% 등 대부분의 종목이 큰폭으로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