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일본증시, 유럽발 악재 지속에 금융주 급락

증시는 하락으로 마감했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0.54% 하락한 10186.84 포인트로 마감했다.

전날 뉴욕 증시에서 금융주가 급락한 여파로 일본 최대 브로커리지 노무라 홀딩스가 하락세를 주도했다. 일본 최대 손해보험업체 도키오 마린 홀딩스가 1.6%, 다이와 증권도 0.48% 내렸다. 니폰 판유리도 3.2% 급락했다. 아마노 히사카즈 T&D 애셋 매니지먼트 매니저는 "독일의 공매도 금지 조치가 유동성을 축소할 것이고, 대규모 투자자들은 변동성 확대 때문에 금융시장에서 떠나려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