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중국증시, 유럽발 우려 및 수출 우려로 하락

상하이종합지수는 1.23% 떨어진 2555.94를 기록하며 이틀째 하락했다.

상해종합지수는 부동산 규제 관련 세금 도입을 당분간 늦출 것으로 보인다는 관측이 호재로 반영되면서 상승세를 기록하기도했지만 유럽발 우려가 가시지 않은 가운데 중국 수출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우려가 재차 제기되면서 하락 마감했다. 시총 상위 20개 종목 중에서 오른 종목은 중국공상은행뿐이었다. 중국은행이 0.25% 하락했고, 흥업은행 중국국제항공 중국인수생명보험 등이2~3% 내렸다.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0.2% 하락한 1만9545.83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