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유럽증시, 재정위기 불안감 지속 하락

유럽 증시는 사흘째 약세를 이어갔다.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1.17포인트(0.49%) 하락한 237.11에서 장을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10.20포인트(0.20%) 내린 5062.93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1.78포인트(0.05%) 떨어진 3430.74를,
독일 DAX30 지수는 38.63포인트(0.66%) 밀린 5829.25를 각각 기록했다.

재정위기에 대한 불안감이 지속된 영향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업종이 약세를 기록한 가운데 제약주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2.27%, 사노피아반티스가 1.39% 각각 하락했다. 에너지주도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며 로열더치셸은 1.12%, 멕시코만 석유 유출 사태를 겪고 있는 BP는 4.18% 각각 하락했다. 다만 구리 가격이 파운드당3.11달러로 올라선 영향으로 자원개발주는 대체로 올랐다. 리오틴토는 3.45%, 엑스트라타는 6.36%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