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유럽증시, 중국발 호재에 상승

유럽 증시는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0.91포인트(0.38%) 상승한 238.02에서 마감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6.68포인트(0.13%) 오른 5069.61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0.19포인트(0.01%) 뛴 3430.93을 각각 기록했다.
다만 독일 DAX30 지수는 5805.68을 기록해 23.57포인트(0.40%) 하락했다.

증시는 스페인 정부가 가톨릭계 은행인 카하수르를 국유화했다는 소식에 은행주가 일제히 하락하며 장중 약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중국이 긴축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인 점을 호재로 반영하며 자원개발주가 일제히 반등하며 주가는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