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중국증시, 부동산세 도입 지연 보도에 관련주 급등

증시는 부동산주 강세에 힘입어 7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47% 오른 2673.42를 기록했다.

부동산세 도입이 지연될 것이란 관측 보도에 관련업종주가 급등.

수리안종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관계자는 이날 중국증권보 기고문에서 "글로벌 경제 환경이 복잡하기 때문에 새로운 긴축 조치를 도입하기에 조심스런 입장"이라고 밝혔다. 차이나 완커가 4.7%, 폯리 리얼 에스테이트가 8.2% 급등하는 등 부동산주가 급등했다. 공상은행과 교통은행도 2% 넘게 올랐고, 상하이자동차도 3.7% 상승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62% 상승한 1만9667.76으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