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일본 증시, 반등하며 13,000선 회복


미국 정부의 채권보증업체로의 긴급 자금 투입 조짐이 보임에 따라 월가가 상승세를 보이며 일본 증시는 이틀 간 랠리하며 니케이(Nikkei) 지수는 13,000선을 회복함.

일본 니케이 지수는 2.06% 오르며 13,092.78P 를 기록, 13,000선을 회복했으며, Topix 지수는 2.76% 오르며 1,284.45P로 장을 마감함.

전문가들은 미(美) 정부가 신용 등급 하락에 직면한 채권보증업체들에 대한 긴급 자본 투입에 대해 은행들과 협의 중이라고 밝힘에 따라 전반적으로 미국 증시가 상승했다고 분석.

신용 등급 하향 조정에 대한 불안감으로 지난 주 부진을 보였던 일본 금융 조직들과 보증업체들은 미국 정부의 이와 같은 조치로 우려감이 감소될 것으로 보임.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다음 주 니케이 지수가 13,500~13,800 선으로 반등하며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함.

하지만 일각에서는 지난 분기 하이테크 기업들의 실망스러운 실적으로 이러한 상승세가 상쇄 될 수 있다고 분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