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중국증시, 유럽 및 북한 악재로 하락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50.79포인트(1.9%) 하락한 2622.63로 마쳤다.

중국 증시는 당국의 긴축정책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긴 했지만 유럽에서 시작된 글로벌 신용경색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다.

여기에 북한과 한국의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불안심리를 키웠다. 폴리부동산그룹은 4.3% 하락했다. 상하이시에서 다음달 재산세를 시범 적용한다는 소식이 악재가 됐다. 라이즈선 부동산은 4.8% 밀렸다. 금융주도 영향을 받아 퍼시픽 보험그룹은5.1% 하락했고 핑안보험은 4.5% 떨어졌다. CITIC은행은 3.2% 하락했다.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682.26포인트(3.47%) 하락한 1만8985.50에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