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뉴욕금융시장] 다우 1만선 붕괴

[주식] 다우 1만선 붕괴
뉴욕증시가 경제지표의 호전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유럽채권 축소 보유 소식에 하락했다. 중국 정부가 유럽지역국채에 대한 투자 축소를 검토할지 모른다는 관측이 나돌며 유럽지역 긴장감이 더욱 고조됐다. 유럽발 위기 부각으로 장 막판 매물이 증가, 주요 지수들은 일제히 하락세로 전환한 채 거래를 마쳤다.


[채권] 美 국채가격 하락..미국 경기지표 개선
국채 가격이 경기지표 개선으로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반등하자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약화되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또한 미국 5년물 국채의 낙찰금리가 예상보다 높았던 점도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D.A. 데이빗슨 앤 코의 채권 거래 담당 부사장 메리 앤 헐리는 "증시가 안정을 찾으면서 채권 거래인들이 채권가격이 너무 올랐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한것으로 전해졌다.


[외환] 美 달러 강세..미국경제지표 개선
미국 달러화가 미국의 경제지표 개선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화는 개장 초 유로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지만, 내구재주문과 신규주택판매 등 미국의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개선된데 힘입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한편 유로화는 유로존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면서 달러화에 대해 사흘 연속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유로화 강세를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다 취할 것이라고 말한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