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유럽증시, 낙폭 과대 인식 및 지표 개선으로 상승

유럽증시는 큰 폭으로 상승했다.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5.63포인트(2.43%) 상승한 237.74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의 FTSE 지수는 97.40포인트(1.97%) 상승한 5038.08을,
독일의 DAX 지수는 87.98포인트(1.55%) 오른 5758.02를,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77.30포인트(2.32%) 상승한 3408.59를 각각 기록했다.

단기 낙폭이 지나쳤다는 인식에 고개를 든 가운데 미국의 경제지표 개선과 OECD의 미국,일본, 유로존에 대한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조정한 점이 호재로 작용한것으로 보인다.

세계 최대 광산업체인 BHP 빌리턴은향후 경기회복에 따른 수요 확대 기대감으로 5% 이상 상승했고, 역시 광산주인 리오 틴토는 7% 이상 급등했다. 은행주들도 전날 부진에서 벗어나 반등세를 나타냈다. 스위스의 UBS가 1.9% 상승했고 프랑스의 크레디트 에그리콜이 2.8% 올랐고,이탈리아의 유니크레디트는 3.7%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