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유럽증시, 중국 유로존 채권매각설 부인 호재로 상승

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7.05포인트(2.97%) 상승한 244.79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의 FTSE 지수는 157.09포인트(3.12%) 급등한 5195.17을,
독일의 DAX 지수는 179.12포인트(3.11%) 상승한 5937.14를,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116.72포인트(3.42%) 치솟은 3525.31을 각각 기록했다.

유럽 증시는 전날 과도한 낙폭에 대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한 데 이어 중국 정부가 외환보유고를 다각화해 운영하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히면서 3% 이상의 상승을 보였다.

악사가 6% 이상 올랐고, 아비바도 7% 넘게 상승했다. 투자심리 개선에도 금속가격 상승으로 리오 틴토, BHP 빌리턴, 엑스트라타 등 주요 광산주가 4%대의 급등세를 기록했다.

또 세계 최대 상장 헤지펀드인 만 그룹은 올 연간 실적 예상치가 애널리스트 전망치를 웃돌았다는 평가로 10% 이상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