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중국증시, 저가매수 유입으로 상승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30.13포인트(1.15%) 상승한 2,655.92로 장을 마쳤다.

증시는 정부가 토지 증치세(부가가치세)를 엄격하게 징수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약세로 출발해 낙폭을 키우기도 했으나 저가매수가 유입되면서 반등, 상승폭을 확대했다.

한반도를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줄어든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페트로차이나 중국은행 중국평안 중국국제항공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대부분 상승세를 탔다.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234.92포인트(1.22%) 오른 19,431.37로 장을 마쳤고,
H지수는 192.71포인트(1.75%) 상승한 11,208.76으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