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뉴욕금융시장] 증시 급등..낙폭 과다 반발 매수세+중국 뉴스

[주식] 증시 급등..낙폭 과다 반발 매수세+중국 뉴스
뉴욕증시 급등하면서 다우 지수가 하루 만에 1만 선을 회복했다. 하루 전 다우 지수 1만 선이 무너지자 단기 낙폭이 지나쳤다는 인식이 불거진 가운데 중국이 유로존 국채를 축소할 계획이 없다고 밝힌 데 안도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채권] 美 국채가격 하락
미국 국채가격이 하락했다. 최근 유로존 우려로 증시를 이탈해 안전자산인 미 국채와 독일 분트채로 몰렸던 투자자들이 다시 증시로 역류하는 현상이 뚜렷하게 목격되었으며, "중국이 유로존 채권 보유를 재검토하고 있다"는 파이낸셜 타임스의 보도를 중국 당국이 공식 부인, 유로존 우려가 완화되며 시장의 위험자산 선호가 크게 강화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액션 이코노믹스의 글로벌채권 분석 담당 매니징 디렉터 킴 루퍼트는 "위험자산 선호추세가 다시 살아나면서 안전자산으로의 자금 이동이 끝나가고 있다"고 말한것으로 전해졌다.


[외환] 美 달러 유로화에대해 약세
달러화가 유로화에 나흘만에 하락세를 보였다. 중국이 유로화 표시 채권을 매각하지 않겠다고 밝힌 점이 큰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인다. 유로-달러 환율은 0.0147달러 상승한 1.2356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나흘 만에 오름세로 전환했다. 유로화가 급등하자 외환시장 전반적으로 위험 자산 선호도가 높아졌으며, 이영향으로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일본 엔화도 약세를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18엔 상승한 91.04엔을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