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중국증시, 약보합으로 마감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으나 결국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01% 내린 2655.77에 마감됐다.

상하이시가 조만간 재산세를 부과할 것이란 중국 언론 보도와 함께 차이나완커가 아파트 판매가격을 최고 30% 인하할 것이란 소식에 관련주가 급락했다.

차이나완커는 1.3%, 폴리 리얼 에스테이트 그룹이 2% 하락했다. 겜데일도 2.33% 내렸다. 반면 정부가 제약관련 투자와 지출을 늘릴 것이란 소식에 제약주가상승, 낙폭을 제한했다. 지앙수 헝뤼가 2.2% 올랐고, 톈진 타슬리가 7% 급등했다.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1.73% 상승한 1만9766.71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