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유럽증시, 국가별 혼조세

유럽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7.5포인트(-0.21%) 하락한 3507.56에,
독일 DAX 30지수는 18.15포인트(0.31%) 오른 5964.33으로 장을 마감했다.

프랑스 증시는 하락 마감한 반면 독일 증시는 상승했다.

영국 증시는 스프링뱅크데이로휴장했다. 유럽 증시 내 전반적인 상승세에도 불구, 스페인 증시는 피치의 신용등급 하향 여파가 이어지며 전일보다 0.7%하락했다. 스페인 증시 IBEX35지수의 5월 월간 하락률은 11%로 확대됐다. 자동차주의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다임러는 도이치뱅크의 목표가 상향에 힘입어 1.7% 올랐다. 유럽 최대 자동차업체 폭스바겐이 2.2%, 피아트가 1.8% 각각 뛰었다. 반면 스페인 1, 2위 은행 방코산탄데르와 BBVA는 0.9%, 1.2%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