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중국증시, 원자재 관련주 및 부동산주 약세 주도

증시는 이틀 연속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2.40% 하락한 2592.15에 거래를 마쳤다.

원자재 관련주와 부동산주가 이날 약세를 주도했다.

상품가격 하락 영향으로 중국 2위 철강사바오샨철강과 중국 최대 구리 생산업체 장시코퍼가 나란히 2% 이상 떨어졌다. 부동산개발업체 차이나방케와 폴리리얼이스테이트그룹은 중국 정부가 추가 부동산경기 억제책을 내놓을 것이란 우려 속에 각각 3.0%, 3.4% 밀렸다.


홍콩 항셍지수는 0.37% 떨어진 1만9693.75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