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유럽증시, 미국 경제 지표 호조로 장 초반 급락세 진정

유럽 증시는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장 초반의 급락세가 진정됐다.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0.37포인트(0.15%) 상승한 245.34에서 장을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25.13포인트(0.48%) 하락한 5163.30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4.48포인트(0.13%) 내린 3503.08을,
독일 DAX40 지수는 16.94포인트(0.28%) 오른 5981.27을 각각 기록했다.

유럽증시는 중국과 유럽의 제조업 지표부진을 반영하며 급락세로 출발했다. 주요국 지수는 장 초반 1% 넘는 낙폭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미국의 제조업 지표가 예상보다 높게 발표되자 주요국 지수는 낙폭을 줄이거나 상승세로 반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