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일본증시, 엔화 약세로 수출주 상승

닛케이 지수는 급반등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310.95포인트(3.24%) 상승한 9,914.19에 장을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20.59포인트(2.37%) 오른 890.64를 기록했다.

총리 퇴임에다 엔 약세론자인 간 나오토 재무상이 유력한 총리 후보로 떠오르면서 엔화가 약세를 보였고, 이에 따라 수출주들이 오랜만에 활짝 웃었다.

도요타자동차 닛산자동차 혼다자동차 등 자동차주들이 3~4% 이상올랐고 캐논 닌텐도 등 IT주들도 강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