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중국증시,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증시는 장중 내내 등락을 거듭하다 장막판 상승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93포인트(0.04%) 상승한 2,553.59로 장을 마쳤다.

부동산 규제 등 정부 긴축에 대한 불안감은 여전했지만 낙폭 과대 인식으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세로 마감했다.

한편 중국농업은행이 300억 달러 규모의 기업공개를 진행할 것이라는 소식에 은행주들이 초반 약세를 보였지만 오후 들어 일부는 낙폭을 만회하는 데 성공했다.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6.64포인트(0.03%) 하락한 19,780.07을 기록했고,
항셍H지수는 21.90포인트(0.19%) 떨어진 11,375.51로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