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일본증시, 유로약세에 하락

증시는 지난해 3월 이후 최저치로 급락했다.

닛케이225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84% 급락한 9520.80을,
토픽스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48% 내린 859.21을 기록했다.

특히 이날 유로가 엔화대비 108.08엔까지 밀리면서 수출업체를 중심으로 약세폭이 컸다.

혼다 자동차가 4.6%, 도요타 자동차가 4% 급락했다. 캐논도 5.3% 하락했으며 지난주 국제 상품가격 하락 여파로 일본 최대 무역회사인 미쓰비시 상사도 5.4% 밀렸다. 열차 공급 계약이 무산된 히타치도 7% 내렸다. 이외 일본 국채 가격도 오르면서 10년물 국채 선물 6월물 가격은 2년여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