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유럽증시, 중국 수출 급증 및 버냉키 의장의 경기회복 지원 발언으로 상승

유럽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4.54포인트(1.89%) 상승한 244.60으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의 FTSE 지수는 57.71포인트(1.15%) 상승한5085.86을,
독일의 DAX 지수는 116.20포인트(1.98%) 오른 5984.75를,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66.41포인트(1.96%) 상승한 3446.77을 각각 기록했다.

중국의 수출 급증 및 버냉키 의장의 경기회복 지원 발언이 호재로 작용했다.

버냉키 연준 의장은 세계 금융시장 안정과 경제성장을 위해 필요한 경우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완화적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유럽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한편, 영국의 BP는 4% 이상 하락했다.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고로 2분기 배당금 지급 가능성이 하락하면서 급락세를 보였다.